정의윤,'1-1 균형을 깨는 적시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4 19: 51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SK 정의윤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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