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GK 송범근, '펀칭으로 헤더 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4 19: 54

1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펀칭으로 공을 내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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