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에 임박한 가수 별(본명 김고은, 37)이 일상을 전했다.
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별은 빨간색 반팔 티셔츠에 멜빵 바지를 매치, 밝고 해맑은 매력을 드러냈다.
별은 2002년 1집 앨범 ‘12월 32일’로 데뷔했으며, 2012년 11월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낳았고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