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양과 즐거운 한때 "거금 쓴 날..행복하면 됐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7.16 07: 34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금 쓴 날. 우리 딸 행복하면 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와 태리 양은 실내 풀이 구비된 한 숙소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튜브를 타고 있는 태리 양은 한껏 신난 모습이다. 

이지혜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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