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6 14: 06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예선경기가 열렸다.
영국 케이트 쇼트맨과 이자벨 소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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