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조무근 1군 등록...조홍석 선발 1번타자 [현장 SNS]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9.07.16 17: 31

롯데자이언츠 우완투수 조무근이 1군으로 승격했다. 
양상문 감독은 16일 KIA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전날 1군에서 빠진 박세웅 대신 조무근은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5월 13일 2군으로 내려간 이후 두 달여만의 복귀이다. 올해 1군 성적은 2경기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조무근은 2017년 KT로 이적한 황재균의 보상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자이언츠 우완투수 조무근./youngrae@osen.co.kr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에 주로 구원투수로 출전해 7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전반기 KIA와의 마지막 3경기에서 불펜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양상문 감독이 밝힌 선발라인업은 조홍석(지명타자) 나경민(중견수) 전준우(좌익수) 윌슨(3루수) 김문호(우익수) 이대호(1루수) 강로한(2루수) 나종덕(포수) 신본기(유격수)가 이름을 넣었다. 
민병헌 대신 나경민을 1번타자로 기용했다. 상대투수 사이드암 임기영을 고려한 배치로 보인다. 양상문 감독은 "경민이가 (사이드암에) 타격에 장점이 있어 먼저 기용했다"고 밝혔다. 나경민은 올해 사이드암을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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