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강현우, '1회부터 좋은 타격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6 18: 32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 유신고 강현우가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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