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이성열 감독, '좋은 경기 부탁합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6 18: 52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강릉고 최재호 감독과 유신고 이성열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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