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엄지민, '혼신의 역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6 19: 01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강릉고 투수 엄지민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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