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선발 허윤동,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6 19: 53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유신고 투수 허윤동이 이닝을 마친 뒤 김진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