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유신고 허윤동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6 20: 06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유신고 선발투수 허윤동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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