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으로 팬심을 사로 잡았다.
16일인 오늘, 배우 이엘리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엘리야는 새하얀 원피스에 검정색 정장을 걸쳐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환하게 웃는 그녀의 천사같은 미소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엘리야는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에서 '윤혜원'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13일 종용했다.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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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