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훈련 마치고 나오다 감독님 보고 얼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7 16: 29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두산 이유찬이 타격 훈련을 마치고 김태형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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