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번트 타구 침착히 잡아 포스아웃 시키는 신재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7 18: 3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키움 선발투수 신재영이 삼성 박해민의 기습번트 타구를 잡아 1루 송구,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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