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삼키는 이학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7 18: 5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키움 박병호의 적시타 상황과 삼성 유격수 이학주의 아쉬운 수비가 겹치며 실점 허용, 이학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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