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로 실점 허용한 신재영-이지영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7 19: 1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밀어내기 실점 허용한 키움 신재영이 배터리 이지영과 이야기 나누며 더그아웃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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