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훈의 내야 땅볼 타구 깔끔하게 처리하는 박찬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7 20: 11

17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KIA 박찬호가 롯데 김사훈의 내야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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