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닦으며 더그아웃 향하는 윤영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7 20: 5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윤영삼이 무실점으로 이닝 마친 후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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