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이적 황의조,'힘차게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8 08: 14

프랑스 리그1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이 확정된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미국 투어 중인 팀에 곧장 합류하기 위해 프랑스가 아닌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다.
황의조가 인천공항 출국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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