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원호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셔누와 원호의 화보에는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
화보 속에서 셔누와 원호는 ‘Between Boy and Ma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풋풋한 소년미와 도발적인 남성미를 모두 발산하고 있다. 순수하고 귀여운 소년의 모습부터 세미스모키를 한 채 관능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성의 모습까지 흠 잡을 데 없이 소화하는 셔누, 원호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화보에 앞서 선공개된 셔누의 단독 영상은 5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곧 공개될 원호의 단독 영상 및 두 멤버가 함께 한 단체 영상에도 몬스타엑스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위 아 히어' 월드투어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