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마지막 올림픽, 목표는 메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8 14: 49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김연경이 질문을 듣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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