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청하와 하성운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위 후보는 청하 ‘스내핑’과 하성운 ‘블루’가 이름을 올렸다. ‘스내핑’으로 다수의 트로피를 차지한 청하와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하성운의 격돌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동한, 네이처, 노라조, W24, DAY6, 로시,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소리, (여자)아이들, SF9, 에이티즈, 1TEAM, 의진, 젤로, 청하, 크나큰,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플래쉬, 하성운 등이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