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새벽 5시부터 넘치는 열정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TV CHOSUN '뽕따러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이 전국투어를 떠나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수서역에서 만났다.
송가인은 수서역에서 팬을 만났다. 팬은 송가인에게 사진을 요청했다. 송가인은 자신이 부른 '정말 좋았네'를 좋아한다는 팬을 위해서 노래를 했다. 송가인은 "제가 이르기는 하지만 목을 풀었다"고 말하면서 열심히 노래했다.
송가인은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서 붐과 함께 전국투어를 떠났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