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주자로 들어온 버두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7.20 13: 14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이 11승에 재도전한다. 지난 보스턴전 이후 4일 쉬고 등판. 마이애미 상대로 통산 3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이 2017년 5월이었다.
6회말 1사 만루 시거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버두고가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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