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는 마이애미 2루수 카스트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7.20 13: 19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이 11승에 재도전한다. 지난 보스턴전 이후 4일 쉬고 등판. 마이애미 상대로 통산 3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이 2017년 5월이었다.
6회말 2사 1,3루 키케의 내야땅볼을 마이애미 2루수 카스트로가 실책, 역전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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