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올스타전 21일로 연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0 14: 56

20일 올스타전 행사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결국 연기됐다.
KBO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퓨처스올스타전을 취소하고 홈런레이스 등 올스타전 행사를 21일로 연기했다.
한대화 경기 감독관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