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백현과 벤, 헤이즈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7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백현, 벤, 헤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7월 셋째주 1위 트로피를 두고는 백현과 벤, 헤이즈가 격돌한다.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유엔 빌리지’로 활동하고 있는 백현과 음원강자 벤, 헤이즈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노라조, DAY6, 펜타곤, 크나큰, 하성운, 청하, SF9, (여자)아이들, 박재정,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세러데이, 네이처, 1TEAM, W24, 화이트데이, 리미트리스, 애런 등이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