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힐만 감독,'인천 이야기에 웃음꽃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21 08: 54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마이애미 트레이 힐만 코치(전 SK 감독)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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