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코치, '배팅볼 던져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21 09: 25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마이애미 트레이 힐만 코치(전 SK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며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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