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으로 데뷔의 꿈을 이룬 김요한이 국민 프로듀서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요한은 21일 엑스원 공식 SNS에 셀카와 함께 첫 인사를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엑스원의 김요한입니다. 프로듀스를 통해 X1이 된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매사에 열심히 임하는 김요한이 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김요한은 방송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종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엑스원의 센터로 데뷔하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엑스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