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딸 혜정 변비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변비탈출 변비혜정을 위하여 엄마가 나섰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 딸 혜정에게 먹이고 있는 모습이다. 혜정은 시큼한 사과 맛에 얼굴을 찌푸려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함소원은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와 결혼 생활과 육아를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