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우승한 키움 히어로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1 16: 26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정운찬 KBO총재가 슈퍼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키움 팬 가족, 이정후, 샌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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