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첫 안타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1 18: 37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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