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역시 고볼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1 18: 44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고볼트라는 별명을 얻은 SK 고종욱이 내야안타를 치고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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