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정성곤,'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1 19: 10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드림 올스타 이학주와 정성곤이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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