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한동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21 19: 59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드림 올스타 한동민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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