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예지야 힘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1 21: 17

21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19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8회말 SK 하재훈이 희귀 질환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예지’라는 이름을 달고 경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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