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올스타 차지한 한동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21 22: 38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가 짜릿한 재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드림 올스타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서 9-7로 승리했다. 한동민은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5타점 1득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뽐냈다.
미스터 올스타를 차지한 SK 한동민이 정운찬 KBO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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