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배우”..최송현, 한껏 청순해진 미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7.22 07: 25

배우 최송현이 한껏 청순해진 미모를 뽐냈다. 
최송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한시간 꿀잠자고 일하러 가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송현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최송현은 이전보다 청순해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008년 배우로 전향 뒤 SBS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MBC ‘마마’, ‘KBS ‘공항 가는 길’,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송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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