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SNS에 "나는 줄곧 물가를 바라봤다(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흰색 상의를 입고 침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민낯을 한 제니의 독보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 등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펼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