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코스타리카 미녀 "수영복 대신 스티커만 달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22 11: 45

[OSEN=사진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 위치한 파이나 포럼에서 2019 마이애미 스윔위크: BLACK TAPE PROJECT 쇼가 진행됐다.
미스 코스타리가 카리나 라모스가 런웨이를 하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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