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엑소(EXO) 유닛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세훈&찬열은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를 발매하고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 활동을 알렸다. 앨범엔 총 6트랙이 담겨 두 사람이 다양한 힙합 장르로 조화를 이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세훈&찬열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