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김향기 "또래들과 작품은 '여왕의 교실' 이후 오랜만..처음에는 낯설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7.22 15: 01

김향기가 무대 위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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