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통포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손으로 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큰 눈망울과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떤 포즈로도 빛나는 비주얼과 섹시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선미는 월드투어 공연을 마치고 오는 27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팬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