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의 단독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내달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엘르 9월호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 일부가 선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독특한 조명 너머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흠 잡을 데 없는 무결점 외모를 과시하며 본격적인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번 화보 촬영은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황민현은 전문 모델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이스트 민현만의 짙은 매력이 담긴 화보와 디지털 필름은 오는 8월부터 엘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