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유이는 지난 5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팬분의 꽃 선물 잘 받았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18일에는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이는 올 상반기 배우 김강우, 김아중,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하나뿐인 내편' '데릴남편 오작두'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불야성' '결혼계약' '상류사회' '호구의 사랑' '황금 무지개' '오작교 형제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watc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