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50대 나이 잊은 비키니 몸매..당당한 매력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7.23 09: 51

배우 황신혜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미쳐 로비니 #이거 #어쩔껴 #로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50살이 넘은 나이에도 당당한 그의 몸매가 매력적이다.

황신혜 SNS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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