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귀여운 표정 4종세트를 완성했다.
한선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는 짧은 메시지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붙여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한선화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예쁜 표정부터 볼에 바람을 넣거나 얼굴을 잔뜩 찡그린 표정에 앙칼진 표정까지 다양하다. 한선화의 안면근육 운동 셀카 사진을 본 팬들은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6월 말 종영한 OCN ‘구해줘2’ 에서 구마담 역을 맡아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그의 친동생인 빅톤 한승우는 엠넷 ‘프로듀스x101’ 에서 최종 3위로 엑스원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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