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하와이서 신나는 하이킹 인증 "환한 미소+건강미"[★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7.23 11: 09

블랙핑크 제니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Hiking my life a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레깅스를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신나는 하이킹을 즐긴 듯한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다. 블랙핑크는 최근 태국 방콕 콘서트를 끝으로 약 9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블랙핑크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 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32회 공연을 펼쳤다. 이가운데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폴, 쿠알라룸푸르, LA, 시카코, 해밀턴, 뉴워크, 애틀란타, 포트워스, 런던, 파리, 마카오, 멜버른 등 도시의 22회 공연이 매진됐다. 월드 투어 전체 평균 좌석 점유율은 96.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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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랙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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