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걸크러쉬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최여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가즈아~~~"란 활기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여진은 지인들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보디빌더 포즈를 잡으며 걸크러쉬를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8등신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예능과 드라마 등 각종 장르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최여진 인스타그램' 캡쳐